'中 국가 부르고 오성홍기 흔든' 린샤오쥔, 새 선발 방식으로 ‘극적 부활’ 노린다... “린샤오쥔은 버려선 안 될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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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국가 부르고 오성홍기 흔든' 린샤오쥔, 새 선발 방식으로 ‘극적 부활’ 노린다... “린샤오쥔은 버려선 안 될 선수”

[OSEN=우충원 기자] 중국이 내년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대표 선발 방식을 발표했다.  ‘월드투어 개인 종목 우승자 자동 선발’이라는 새로운 기준을 적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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