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최초기록 해볼까' 프랑스오픈이 안겨 준 새로운 목표의식…안세영 '역대 최고 11회 우승', 서승재 '전무후무 단일복식 12회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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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최초기록 해볼까' 프랑스오픈이 안겨 준 새로운 목표의식…안세영 '역대 최고 11회 우승', 서승재 '전무후무 단일복식 …

프랑스오픈 정상을 차지한 안세영(오른쪽)과 준우승 왕즈이. 사진제공=대한배드민턴협회

[스포츠조선 최만식 기자]한국 배드민턴이 27일(한국시각) 마감한 '2025 프랑스오픈 배드민턴선수권(슈퍼 750)'에서 안세영(23), 서승재(28)-김원호(26·이상 삼성생명)의 동반 금메달을 수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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