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최만식 기자]한국 배드민턴이 27일(한국시각) 마감한 '2025 프랑스오픈 배드민턴선수권(슈퍼 750)'에서 안세영(23), 서승재(28)-김원호(26·이상 삼성생명)의 동반 금메달을 수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