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아스팜, 프리-시드로 40억원 투자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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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아스팜, 프리-시드로 40억원 투자 유치

인공지능(AI)으로 식품의 맛을 구현하는 푸드테크 스타트업 노아스팜(대표 장영준)이 미국 실리콘밸리 투자사를 포함한 국내외 5개 투자사들로부터 40억 원 규모의 프리시드(Pre-seed) 투자를 유치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미국 실리콘밸리의 사제 파트너스(Sazze Partners), 컴퍼니케이(Company K Partners), 타파스미디어 창업자 김창원 대표 등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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