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28억 에이스급' 美도 인정했는데, 왜 국대 선배들 나섰을까…"오타니 이길 사람 안우진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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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28억 에이스급' 美도 인정했는데, 왜 국대 선배들 나섰을까…"오타니 이길 사람 안우진뿐"

5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NC와 키움의 경기. 장재영이 데뷔 3년 만에 첫 승을 거뒀다. 안우진이 9회초 김혜성의 호수비에 기뻐하고 있다. 고척=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23.7.5

[스포츠조선 김민경 기자] "오타니 쇼헤이(31·LA 다저스) 이길 수 있는 사람 안우진(26·키움 히어로즈)밖에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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