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없는데도?' 바이에른에서도 웃지 못한 '무관의 제왕'의 희망 회로 "이제부터 내 커리어엔 트로피로 가득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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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없는데도?' 바이에른에서도 웃지 못한 '무관의 제왕'의 희망 회로 "이제부터 내 커리어엔 트로피로 가득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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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내 커리어 두번째 파트는 트로피로 가득할 것이라 확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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