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55억 집 도둑 들어…수천만원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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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 55억 집 도둑 들어…수천만원 피해

개그우먼 박나래(39) 집에 도둑이 들었다.

박나래 측은 8일 “어제 금품을 도둑 맞은 사실을 알아챘고, 오늘 오후 경찰에 신고했다”며 “박나래씨가 집에 없을 때 도둑이 들어 다친 곳은 없다”고 밝혔다. 고가의 귀금속 등을 훔쳐 갔으며, 피해 금액은 수천 만원대로 추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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