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문' 리옹 무시한 '맨유 최악의 GK', 호러쇼 끝에 팀 승리 빼앗았다..."입 다물고 있지" 대망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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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 리옹 무시한 '맨유 최악의 GK', 호러쇼 끝에 팀 승리 빼앗았다..."입 다물고 있지" 대망신

[OSEN=정승우 기자] 안드레 오나나(29, 맨유)의 흔들리는 경기력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중요한 승리를 눈앞에서 놓쳤다. 유로파리그 4강 진출을 향한 맨유의 발걸음을 더디게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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