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TV조선의 인기 트로트 예능 '사랑의 콜센타'가 4년 만에 '미스터트롯3' 톱7과 함께 새롭게 부활한다. 새 프로그램의 제목은 '사랑의 콜센타?세븐스타즈'로 확정됐으며, 오는 5월 중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