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등이냐 생존이냐… 오늘부터 K리그 막판 끝장 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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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등이냐 생존이냐… 오늘부터 K리그 막판 끝장 승부

지난달 18일 K리그1 33라운드에서 수원FC를 2대0으로 꺾고 통산 10번째 우승을 확정한 전북 현대 선수들과 코칭스태프가 환호하고 있다./한국프로축구연맹

프로축구 K리그1이 시즌 종료를 4경기 앞두고 ‘막판 경쟁’에 돌입했다. 2부 강등을 모면하려는 하위권 클럽들의 피 말리는 혈투가 한창인 가운데, 상위권에서도 AFC(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LCE) 출전권을 따내려는 순위 다툼이 치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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