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처럼 될 수 있다” 양민혁 잠재력 집중 조명, 英 매체-토트넘 팬들 한숨 “손흥민 떠나자 골이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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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처럼 될 수 있다” 양민혁 잠재력 집중 조명, 英 매체-토트넘 팬들 한숨 “손흥민 떠나자 골이 사라졌다”

[OSEN=우충원 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손흥민(33·LAFC)과의 작별 이후 여전히 해답을 찾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양민혁(19, 포츠머스)가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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