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홈쇼핑은 본사가 있는 서울 영등포구 선유도역을 자체 캐릭터 ‘벨리곰’ 디자인으로 새단장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7월 롯데홈쇼핑이 영등포구청과 벨리곰을 활용한 ‘지역 문화 홍보 및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한 결과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