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AI)이 새로운 소재의 구조를 상상하고, 직접 실험 조건까지 찾아내는 시대가 열리고 있다. KAIST 연구진이 미국 드렉셀대·노스웨스턴대·시카고대·테네시대 등과 함께 신소재 연구에 AI를 전 주기에 활용하는 전략을 제시하는 논문을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