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갈 준비 안 됐다" 2년 전 독립리거가 한화 KS행 완성할 줄이야…우승까지 꿈꾸는 '대전 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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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갈 준비 안 됐다" 2년 전 독립리거가 한화 KS행 완성할 줄이야…우승까지 꿈꾸는 '대전 예수'

[OSEN=이상학 기자] 2년 전 미국 독립리그에서 던지던 투수가 한화 이글스의 한국시리즈 진출을 완성할 줄 누가 알았을까. ‘대전 예수’라고 불리는 라이언 와이스(29)가 이제는 LG 트윈스를 넘어 한국시리즈 우승까지 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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