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합 38년차' 틈에서 성장하는 안방의 미래…"배울 수 있는 기회, 좋은 경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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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합 38년차' 틈에서 성장하는 안방의 미래…"배울 수 있는 기회, 좋은 경험하고 있습니다"

14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한화 포수 허인서가 몸을 풀고 있다. 대전=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2025.09.14

[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실수 한 번 하니까 딱 정신이 들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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