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시사 주간지 타임이 도널드 트럼프(79) 대통령을 찍은 표지 사진을 교체했다. 앞선 표지를 본 트럼프가 자기 사진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며 노골적인 불만을 드러낸 지 약 10일 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