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점 3점 가져오기 위해 왔다" 아시아 무대 3연승 노리는 박태하 감독의 각오→김종우도 "상대 누구든 우리가 준비한 전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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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점 3점 가져오기 위해 왔다" 아시아 무대 3연승 노리는 박태하 감독의 각오→김종우도 "상대 누…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스포츠조선 이현석 기자]"승점 3점을 가져오기 위해 여기에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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