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가전’ 밀레, 韓 공략 고삐 죈다… 마르쿠스 밀레 회장 “20년 내구성’ 앞세워 투자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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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가전’ 밀레, 韓 공략 고삐 죈다… 마르쿠스 밀레 회장 “20년 내구성’ 앞세워 투자 지속”

독일 가전 기업 밀레의 마르쿠스 밀레(왼쪽) 공동 회장과 최문섭 밀레코리아 사장이 22일 서울 강남구 밀레 익스피리언스 센터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최지희 기자

독일 가전 기업 밀레의 마르쿠스 밀레 공동 회장이 한국법인 설립 20주년을 맞아 7년 만에 한국을 찾았다. 1899년 설립된 밀레는 지난 1929년 유럽 최초의 전기 식기세척기를 내놓는 등 126년간 프리미엄 가전 분야에서 기술력을 쌓아온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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