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가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개최를 기념해 외국인 방문객들이 경주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이달 25∼31일 진행되는 ‘비로컬위크’ 캠페인을 한다고 22일 밝혔다. 비로컬위크는 다양한 유적지와 관광지를 네이버 서비스를 이용해 쉽게 방문하고, 지역 상점들을 이용하며 경주의 문화와 특색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캠페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