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트 라이드' 감독 "태국 인신매매 스토리, 동남아 사건 겨냥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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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트 라이드' 감독 "태국 인신매매 스토리, 동남아 사건 겨냥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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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남대중 감독이 "태국 인신매매 스토리, 현재 동남아에서 일어나고 있는 사건을 겨냥한 것은 아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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