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처기업 종사자 10명 중 7명 이상은 충분한 보상이 제공될 시 주 52시간을 초과해 근무할 의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전략·기획이나 R&D 파트 종사자를 중심으로 그런 응답이 높게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