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민기♥’ 정미녀, 시부모와 여행 중 홀로 탈출하며 “기 빨리네”(동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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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민기♥’ 정미녀, 시부모와 여행 중 홀로 탈출하며 “기 빨리네”(동치미)

[OSEN=임혜영 기자] 정미녀가 시부모님과의 여행에 "기 빨린다"라고 표현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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