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가 본격적인 썸 전쟁의 서막을 열었다. 솔로민박에 입성한 '미스터'들의 리얼 프로필이 공개된 가운데 옥순들의 쟁탈전이 불을 뿜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