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 '암 말기' 석삼이 공개에 우려 싹둑 "예뻐서 올린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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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 '암 말기' 석삼이 공개에 우려 싹둑 "예뻐서 올린 것"

[OSEN=최이정 기자] 가수 이효리가 암 말기 진단을 받은 반려견 ‘석삼이’의 근황을 전했다. 팬들의 걱정을 의식한 듯, 직접 밝힌 메시지에는 따뜻한 배려와 깊은 애정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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