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강희수 기자] 신예 임건이 17기 경정 샛별로 탄생했다. 지난 16일 미사경정장에서 열린 ‘2025 KBOAT 경정 신예왕전’에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해 시상대의 가장 높은 자리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