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빈♥’ 손예진, SNS 부계정은 ‘발예진’..그네 타고 누에 키우는 신선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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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빈♥’ 손예진, SNS 부계정은 ‘발예진’..그네 타고 누에 키우는 신선 일상

[OSEN=김채연 기자] 배우 손예진이 유쾌한 SNS 부계정을 개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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