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 뿌려 ‘토사물’인 척...만취 승객들 협박해 1.5억 뜯은 택시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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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 뿌려 ‘토사물’인 척...만취 승객들 협박해 1.5억 뜯은 택시 기사

경찰 로고. /조선일보DB

승객들이 만취한 틈을 타 택시에 토를 한 것처럼 꾸며 폭행당했다며 합의금을 뜯어낸 택시 기사가 경찰에 붙잡혔다. 피해자는 160명에 달하고 피해액도 1억5000만원 정도인 것으로 추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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