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집 도난범 지인일까 “외부침입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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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 집 도난범 지인일까 “외부침입 없어”

개그우먼 박나래(39) 집 금품 도난 사건이 내부 소행으로 추정되고 있다.

박나래 측은 9일 도난범 관련 “경찰 수사가 진행 중”이라며 말을 아꼈다. 경찰은 박나래 집에 외부 침입 흔적이 없어 내부 소행으로 보고 수사 중이다. 지인이 범행을 저질렀을 가능성이 높은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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