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사위' 선우용여 "효도 여행은 무조건 박물관보다 명품관" (선넘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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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사위' 선우용여 "효도 여행은 무조건 박물관보다 명품관" (선넘패)

[OSEN=최이정 기자] ‘선 넘은 패밀리’에 게스트로 출연한 선우용여가 ‘프랑스 패밀리’의 효도 여행을 지켜보다 “박물관 투어보다 명품관!”이라는 솔직한 신념(?)을 밝혀 스튜디오를 폭소로 물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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