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최초 토론토 경쟁' 윤가은 감독 "'세계의 주인' 영제? 작품 다 만들고 나서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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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최초 토론토 경쟁' 윤가은 감독 "'세계의 주인' 영제? 작품 다 만들고 나서 지었다"

사진 제공=㈜바른손이앤에이

[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윤가은 감독이 영화 '세계의 주인'의 영문 제목인 'The World of Love'의 의미에 대해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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