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독자 106만명을 보유한 과학 유튜버가 영상에서 ‘저출생’이라는 용어를 썼다가 일부 구독자들의 항의를 받았다. 항의한 구독자들은 ‘저출생은 정치색을 보여주는 단어’라는 논리를 폈는데, 결국 이 유튜버는 “논란이 되는 단어인 줄 몰랐다”며 사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