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니시우스 사과했지만.. '감독 통제'가 레알 균열 원인? 브라질 전설까지 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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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니시우스 사과했지만.. '감독 통제'가 레알 균열 원인? 브라질 전설까지 참전

[OSEN=강필주 기자] 비니시우스 주니오르(25, 레알 마드리드)가 엘 클라시코 교체 논란 이후 공개 사과에 나섰지만, 정작 분위기는 사비 알론소(44) 감독에게 불리하게 흘러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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