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롤라인 레빗(28) 미국 백악관 대변인이 29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한국 화장품 인증샷을 올렸다. 레빗 대변인은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이날 국빈 방한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공식 수행원 자격으로 경주에 머무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