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에서 푸른빛을 내는 ‘야광’ 계란 초밥이 논란이다. 전문가들은 미생물 오염으로 인한 생물 발광 현상일 수 있다며 섭취하지 말아야 한다고 경고했다.
28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보도에 따르면, 태국인 마일드 부루스콘씨는 지난 26일 “태국 유명 초밥집에서 구입한 계란 초밥에서 푸른빛이 난다”며 그 사진을 소비자 단체 소셜미디어(SNS)에 공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