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값 안올라도 토허제 노원구청의 망언소동..구청장은 끝내 침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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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값 안올라도 토허제 노원구청의 망언소동..구청장은 끝내 침묵

[땅집고] 정부가 노원구를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하면서 지역 반발이 거세다. 집값이 크게 오르지 않고 실수요 위주의 거래만 남은 지역에 '투기 과열' 낙인을 찍었다는 점에서다.

실제 노원구는 올해 서울 평균 가격 상승률의 5분의 1에도 못 미치는 수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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