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년만에 처음' 야마모토 가을 2연속 완투 '위업' → 다저스 레전드 발걸음 되짚었다…21세기 첫 역사 향해 '성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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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년만에 처음' 야마모토 가을 2연속 완투 '위업' → 다저스 레전드 발걸음 되짚었다…21세기 첫 역사 향해 '성큼'

월드시리즈 2차전 완봉승을 거둔 야마모토. AFP연합뉴스

[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 오타니 쇼헤이 홀로 빛나는 드림팀이 아니다. '디펜딩챔피언' LA 다저스 반격의 선봉장은 야마모토 요시노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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