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위 수모의 대가’ 두산 호시절 끝났다, 어린왕자 미소 속 카리스마 예고 “자꾸 자율 외치는데 다른 인식 가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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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위 수모의 대가’ 두산 호시절 끝났다, 어린왕자 미소 속 카리스마 예고 “자꾸 자율 외치는데 다른 인식 가져야”

[OSEN=이후광 기자] 이제 호시절은 끝났다. 9위팀 지휘봉을 잡은 신임 감독이 야구명가 재건을 위해 강력한 규율야구를 펼치겠다는 플랜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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