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늦게 죽었다” 美정부, 커크 사망 조롱한 외국인 6명 비자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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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늦게 죽었다” 美정부, 커크 사망 조롱한 외국인 6명 비자 취소

지난 5월 미국 백악관을 방문한 찰리 커크(오른쪽)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백악관 인스타그램

미국 정부가 지난달 암살된 보수 청년 활동가 찰리 커크를 조롱하는 글을 소셜미디어에 올린 외국인 6명의 비자를 취소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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