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내기 수순’ 한 걸음 모자랐다… 신진서, 란커배 준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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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내기 수순’ 한 걸음 모자랐다… 신진서, 란커배 준우승

신진서 9단. /한국기원

한국 바둑의 간판 신진서(25)가 끝내 고개를 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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