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막 위 미술전쟁… 너도나도 ‘중동’으로 가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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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 위 미술전쟁… 너도나도 ‘중동’으로 가는 이유

지난 2월 소더비가 사우디아라비아에서 개최한 첫 글로벌 경매 ‘Origins’에서 페르난도 보테로의 ‘사교계 여인’이 전시된 모습. 이 작품은 102만달러(약 14억6000만원)에 낙찰됐다. /소더비 인스타그램

지금, 세계 미술 시장의 눈은 사막을 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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