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RA 1.55→첫 태극마크' 역대급 신인 등장, KIA 유일한 위로였다…"부모님 고기 사드렸습니다"

오늘의뉴스

'ERA 1.55→첫 태극마크' 역대급 신인 등장, KIA 유일한 위로였다…"부모님 고기 사드렸습니다"

7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KIA와 롯데의 경기, KIA 성영탁이 역투하고 있다. 부산=허상욱 기자wook@sportschosun.com/2025.08.07

[스포츠조선 김민경 기자] "부모님 고기 사드렸습니다."

0 Comments
포토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