前 707특임단장 “케이블타이는 ‘테러범 진압용’일 뿐, 체포용 아냐”

오늘의뉴스

前 707특임단장 “케이블타이는 ‘테러범 진압용’일 뿐, 체포용 아냐”

김현태 육군 707특수임무단장이 1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방위원회 제422회국회(임시회) 제2차 전체회의에 출석해 현안 질의에 답하고 있다. 2024.2.17/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12·3 비상계엄 당일 밤 국회로 출동했던 김현태 전 707특수임무단장(대령)이 계엄 당시 소지했던 케이블 타이는 테러범 진압용일 뿐, 국회의원 체포용이 아니었다고 법정에서 증언했다.

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