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 영입하려다 실패 → 지명권+5000만원 투자, 이 거래가 PS 4연패를 끊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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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 영입하려다 실패 → 지명권+5000만원 투자, 이 거래가 PS 4연패를 끊었다

11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와 삼성의 준PO 2차전. 9회말 1사 SSG 김성욱이 끝내기 홈런을 날린 뒤 환호하고 있다. 인천=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2025.10.11

[인천=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지난 겨울 SSG 랜더스는 FA 외야수 김성욱 영입을 신중하게 검토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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