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북중미 월드컵 3차 예선 대한민국과 팔레스타인의 경기가 5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다. 주심이 경기를 지연시키는 팔레스타인 수비를 향해 경고를 주고 있다.상암=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2024.0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