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수의 진' 이강철 감독 "고영표 아끼면 좋지만, 일단 오늘만 생각하겠다" 총력전 선언 [준PO4 현장코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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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의 진' 이강철 감독 "고영표 아끼면 좋지만, 일단 오늘만 생각하겠다" 총력전 선언 [준PO4 현장코멘…

8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리는 LG와 KT의 준PO 3차전. 경기 전 인터뷰하고 있는 KT 이강철 감독. 수원=송정헌 기자songs@sportschosun.com/2024.10.08

[수원=스포츠조선 김용 기자] "5차전 선발 고영표, 일단 오늘부터 생각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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