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신만고 끝 '3위 수성' LG 염경엽 감독 "손주영+에르난데스 덕에 승리"[잠실 DH2 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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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신만고 끝 '3위 수성' LG 염경엽 감독 "손주영+에르난데스 덕에 승리"[잠실 DH2 승장]

2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과 LG의 더블헤더 1차전. 8회초 7-14로 크게 뒤진 LG 염경엽 감독이 착찹한 표정으로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잠실=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24.9.21

[잠실=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천신만고 끝에 3위 자리를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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