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행 결정하는 운명의 3차전…'실책' 줄여야 '승리' 잡는다

오늘의뉴스

PO행 결정하는 운명의 3차전…'실책' 줄여야 '승리' 잡는다

투수 앞 번트타구 놓치는 손동현

[서울=뉴시스]문채현 기자 =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KT 위즈가 플레이오프(PO) 진출을 두고 가장 중요한 분수령이 될 준플레이오프(준PO·5전3선승제) 3차전에서 맞대결을 펼친다.

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