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나를 왜 뺀 거야" 마침내 울분 토해낸 '1억파운드 사나이'…내 인생에 가장 힘든 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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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나를 왜 뺀 거야" 마침내 울분 토해낸 '1억파운드 사나이'…내 인생에 가장 힘든 시기

AP 연합뉴스

[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1억파운드(약 1760억원)의 사나이' 잭 그릴리쉬(29·맨시티)가 마침내 울분을 토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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