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잊었다"분노 가라앉힌 오타니, 오직 5차전 승리…하필 '천적'다르빗슈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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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잊었다"분노 가라앉힌 오타니, 오직 5차전 승리…하필 '천적'다르빗슈라니

[OSEN=이상학 기자] 심판을 향한 분노를 가라앉힌 오타니 쇼헤이(30·LA 다저스)가 오직 승리만을 바라보고 있다. 메이저리그 첫 가을야구가 여기서 끝날지, 계속 이어질지가 달린 승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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