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박진만 감독 “2002년 우리가 승리, 이번에도 좋은 경기”… LG와 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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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박진만 감독 “2002년 우리가 승리, 이번에도 좋은 경기”… LG와 격돌

박진만 감독과 하이파이브하는 구자욱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22년 만에 가을야구에서 LG 트윈스를 만난다. 삼성 박진만 감독은 필승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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