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년만의 '왕조-재계-영호남' 라이벌 축제, '방어율왕 vs 다승왕' 72.5% 확률 1차전부터 세게 붙는다[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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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년만의 '왕조-재계-영호남' 라이벌 축제, '방어율왕 vs 다승왕' 72.5% 확률 1차전부터 세게 붙는다[KS]

13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키움과 KIA의 경기. 선발 투구하고 있는 KIA 네일. 고척=송정헌 기자songs@sportschosun.com/2024.08.13

[광주=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최고의 무대에서 다시 만나기 까지 무려 31년의 세월이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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